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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비를 맞은 채 자신이 누웠던 자리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개가 누워있던 자리는 비에 젖지 않고 개 모양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제공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 표정 좀 봐. 정말 슬퍼", "주인 좀 깨워주지", "자세가 처량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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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비를 맞은 채 자신이 누웠던 자리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개가 누워있던 자리는 비에 젖지 않고 개 모양 그대로 남아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제공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 표정 좀 봐. 정말 슬퍼", "주인 좀 깨워주지", "자세가 처량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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