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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이날 특강은 시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자기관리, 구직 및 면접 전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셀프 마케팅(Self Marketing) 방법, 헤드헌터를 활용한 취업전략 수립 등을 안내하는 강의로 이뤄졌다.
임봉재 부시장은 “실직이나 퇴직으로 어려움이 큰 4060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직·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창출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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