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의리의 달샤벳 멤버 아영 위해 드라마 촬영장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24 14: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달샤벳 '광고천재' 이태백 응원사진.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걸그룹 달샤벳이 연기자로 데뷔한 아영을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KBS2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아영은 극중 4차원 소녀 공선혜로 활약 중이다. 4차원 이미지에 터프한 소녀로 분한 아영은 자연스런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공선혜는 늘 풍선을 불고 다닌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껌아영'이라며 응원하고 있다.

달샤벳은 22일 촬영장을 방문해 아영을 응원했다. 아영은 멤버들의 깜짝 방문에 놀라 탄성을 질렀다. 현장 가이드를 자처한 아영은 멤버를 데리고 촬영장 구석구석을 안내했다.

촬영장을 방문한 달샤벳 멤버들은 제작진을 위해 "미스공이 여러분의 비타민이 되어드립니다. '광고천재 이태백'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달린 건강음료까지 전달했다.

아영은 "첫 정극 연기라 긴장이 많이 됐고, 혼자 활동하는 것은 처음이라 외로웠다.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는데 멤버들이 촬영장을 방문할 줄은 몰랐다"고 감격스러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