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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시청률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2회만을 남기고 있는 국민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전국 시청률 44.6%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삼재(천호진)는 과거 우재(이상윤)을 구하다 입은 상처로 쓰러져 수술을 받는 장면이 방송됐다. 특히 마지막에는 갑자기 쇼크를 일으키는 삼재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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