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정철 삼성화재 기업영업본부장(왼쪽)과 정광호 메리츠화재 기업영업총괄(오른쪽)이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에서 조성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과 보험공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손해보험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요양보호사 및 요양보호시설을 위한 전문직업배상책임보험과 사회복지종사자, 보육교직원, 요양보호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단체상해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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