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 부엉이는 강아지처럼 사람의 손을 느끼면서 눈을 지그시 감거나 즐거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납고 무시무시한 부엉이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에 눈길이 간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같아", "우리집 앵무새도 어릴 땐 저랬는데...", "아기 부엉이라서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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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부엉이는 강아지처럼 사람의 손을 느끼면서 눈을 지그시 감거나 즐거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납고 무시무시한 부엉이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에 눈길이 간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같아", "우리집 앵무새도 어릴 땐 저랬는데...", "아기 부엉이라서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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