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이수연, 이현주, 김선국= 앵커: 오는 일요일이 3월 3일, ‘3’자가 겹쳤다고 해서 ‘삼겹살데이’라고 하죠. 삼겹살데이를 맞이해서, 오늘은 특별히 ‘돼지’를 알아보도록 하죠. 글로 쓰고 발로 뛰는 글로발 기자,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이제 며칠 후면 3월 3일, 삼겹살 데이잖아요? 그래서 돼지고기 수요가 엄청날 텐데, 요즘 돼지고기 값이 폭락했다고 해요?
Q2. 돼지고기 값을 안정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정책을 냈다고 들었어요?
Q3. 돼지고기가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는데, 오히려 옛날부터 질병을 치료하는 민간요법에 활용이 됐다고 해요.
Q4. 건강도 챙겨주는 돼지고기, 그런데 먹을 때 이게 어느 부위인지는 알고 먹어야 더 맛있겠죠?
Q5. ‘치맥’처럼 ‘쏘삼’이라고 해서, 술안주로 삼겹살 많이들 먹잖아요? 그런데 맛은 둘째 치고, 칼로리가 걱정입니다.
앵커: 삼겹살데이를 맞이해서, 돼지와 관련한 정보, 시리즈로 보내드립니다. 다음 2편에서 돼지에 대한 더욱 재밌는 정보로 만나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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