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 인사동에서 열린 '제94회 3.1 만세의 날 거리축제'를 마친 후 보신각을 향해 행진을 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 인사동에서 열린 '제94회 3.1 만세의 날 거리축제'를 마친 후 보신각을 향해 행진을 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