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이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1일 AP통신은 “개막을 하루 앞둔 WBC에서 한국이 1라운드를 B조 1위로 통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대만, 네덜란드와 B조에 속해 있다. 2일 오후 8시30분 네덜란드와 예선 첫 경기를 치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