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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트위터) |
구하라는 3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한 오후 즐거움을 드리고자 바로 하라구 나섰도다"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동그란 안경을 쓴 구하라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보는 무슨... 귀엽기만 하네", "피부 좋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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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트위터) |
구하라는 3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한 오후 즐거움을 드리고자 바로 하라구 나섰도다"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동그란 안경을 쓴 구하라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보는 무슨... 귀엽기만 하네", "피부 좋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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