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전화로 시리아ㆍ북핵 등 국제현안 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02 1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통해 시리아·북핵 등 국제현안을 논의했다.

러시아 크렘림궁 공보실은 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하고 여러 국제 현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양국 협력 문제와 국제 현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고 대화는 건설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 평화 확보에 미국과 러시아 양국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