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 미국산 오렌지, 칠레산 청포도 등 제철을 맞은 다양한 수입 과일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20~30% 오른 칠레산 청포도를 지난해 수준의 가격인 100g 당 5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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