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지 |
◆최예지(19·투어스테이지)가 시뮬레이션 프로골프대회인 ‘2012∼2013 kt금호렌터카 G-투어’ 여자부(총상금 1억원)에서 한지훈 이정은(이상 요이치)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2000만원을 받은 최예지는 올해 총 5022만원을 벌어들여 초대 상금왕에 올랐다. 그는 대상 최소타수상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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