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안양천년문화관 공사는 지난 1월 공사 착공에 들어간 7개동(안양역사관, 김중업관, 커뮤니티관 등) 공사로서, 오는 9월경 준공을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보사환경위 위원들은 공사현장을 둘러본 후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많은 예산이 집행되는 공사임을 명심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주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예술적 공간 활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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