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이노셀이 10대 1 무상감자 결정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로 떨어졌다.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이노셀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535원(14.99%) 내린 303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노셀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수는 1158만여주로, 자본금은 57억9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