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대장, 아시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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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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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LS 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몰벨의 자문위원이자 산악인 김창호대장과 전푸르나 대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 출정식에서 등정 성공을 기원하는 풋 프린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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