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화이투벤을 외치며 그간의 스트레스와 환절기 꽃샘감기를 화끈하게 날리고, 새 봄을 맞아 꽃처럼 아름다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배연희 한국다케다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장은 “화이투벤 외치고 ‘화(花)’통한 기부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한 기운을 북돋고, 아름다운 기부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꽃샘감기가 유행하는 환절기인 만큼 감기로부터 벗어나 모두가 건강한 새 봄을 맞기 바라는 마음을 더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