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니시가키 (사진:이수정 미투데이) |
이수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니시가키 아즈사와 함께 대기실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니시가키 아즈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옥타곤걸 의상을 입고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은 지난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린 이종 격투기 대회 'UFC in JAPAN'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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