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가 지난 4일부터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최상의 식재료로 꼽히는 랍스터와 최상급의 대관령 한우를 이용한 요리가 준비된다.
즉석에서 바로 구워진 통 랍스터 그릴 구이가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며 치맛살, 업진살, 부채살 등 특수부위 BBQ와 채소와 함께 볶은 차돌박이 등의 대관령 한우 요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파이스 새우와 게, 황태 강정, 닭고기 몽골리안 요리, 훈제 오리 고기 요리, 문경 약돌 돼지 고기를 이용한 더덕 부추 떡갈비 등도 제공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색다른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02)3430-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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