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 서비스 씨앤앰 푹 광고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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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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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씨앤앰이 새로 선보인 N스크린 서비스 씨앤앰 푹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버스 외부광고와 동영상 광고를 디지털케이블TV VOD 이용자를 대상으로 FOD(무료VOD) 앞에 노출하고 지역채널 광고를 통해서도 알린다.

씨앤앰 푹은 월 4500원에 지상파 실시간 채널 36개와 13만편의 VOD를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볼 수 있고, VOD다운로드도 월 5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BS, MBC, SBS, EBS 프로그램을 실시간 방송 후 20분에서 40분 내에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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