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기계수주 1월 실적이 전달보다 13%나 감소했다. 일본 내각부는 1월 기계수주 실적이 6544억엔(약 7조4000억원)으로 전달보다 13.1%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세는 제조업 분야 기계 수주실적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수주 안건은 한 건도 없었고 비제조업 기계수주 실적도 운수·우편업과 통신업 분야에서 대폭 감소한 탓에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