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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대마초 (사진:비앙카 미니홈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KBS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었던 비앙카 모블리(25)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오후 조사를 받았다.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고 한국경제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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