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샴푸캡을 쓴 채 무뚝뚝한 표정으로 샤워를 하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통의 아기들이 씻을 때 보채는 것과 달리 이 아이는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한테 몸을 맡겼네", "세상 다 살았네", "불만이 있는 표정이긴 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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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샴푸캡을 쓴 채 무뚝뚝한 표정으로 샤워를 하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통의 아기들이 씻을 때 보채는 것과 달리 이 아이는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한테 몸을 맡겼네", "세상 다 살았네", "불만이 있는 표정이긴 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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