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개인택시만 골라 금품 훔쳐온 40대男 구속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인천에서 개인택시만 골라 금품을 털어온 40대 남성이 붙잡혔다.14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41차례에 걸쳐 개인택시 유리창을 깨고 13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42)씨를 구속했다.A씨는 새벽시간에 현금이 있는 개인택시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