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태광그룹 총수인 이호진 전 회장, 이 전 회장 장남인 현준씨가 각각 51%와 49%씩 모두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티피엔에스는 2011년 매출 411억원 가운데 97%에 가까운 398억원을 티브로드홀딩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로부터 올리며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당시 60% 남짓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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