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엄마가 된 한국화가 신선미가 사내 아이와 함께 돌아왔다.14일부터 소격동 갤러리선컨템포러리에서 연 신선미 개인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개미요정'들과 만난 아들을 등장시킨 화폭으로 눈길을 끈다. 전시는 4월 7일까지.(02)720-578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