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환경부는 환경분야 기초연구 성과를 상용화하는 사업인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의 과제를 선정해 총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1차 선정한 과제는 바이오제닉 나노금속촉매 신소재를 이용한 미량독성물질 처리기술 , 에어로졸 광흡수 측정장치 개발 등 4개이다.이 가운데 2개 과제를 최종선정해 3년에 걸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