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전국의 창업학교 100곳 중 소상공인 2만4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 72억원을 들인 이번 창업학교는 교육 시간도 기존 80시간에서 130시간으로 늘었다.
창업학교 수강생 모집은 19일부터 소상공인 교육정보시스템(http://eduinfo.seda.or.kr)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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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중소기업청이 지난해 시범적으로 진행했던 '소상공인 대학 창업학교'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중기청은 전국의 창업학교 100곳 중 소상공인 2만4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 72억원을 들인 이번 창업학교는 교육 시간도 기존 80시간에서 130시간으로 늘었다.
창업학교 수강생 모집은 19일부터 소상공인 교육정보시스템(http://eduinfo.seda.or.kr)에서 실시한다.
중기청은 전국의 창업학교 100곳 중 소상공인 2만4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 72억원을 들인 이번 창업학교는 교육 시간도 기존 80시간에서 130시간으로 늘었다.
창업학교 수강생 모집은 19일부터 소상공인 교육정보시스템(http://eduinfo.seda.or.kr)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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