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HMC투자증권은 오는 21일 북울산지점에서 '세무컨설팅 Day'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세무 컨설팅 Day'는 2013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 인하에 따른 고객 절세 컨설팅을 강화하고자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지점에 직접 상주해 사전 예약된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전문상담 및 고객별 1:1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국지점에서 고객 신청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HMC투자증권 지점에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HMC투자증권 북울산지점(☎ 052-224-6100) 및 금융센터(☎ 1588-66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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