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19일 방송공정성특위와 사법제도개혁특위 등 6개 특위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방송공정성특위는 여야 각각 9명으로 구성되고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을 논의한다. 운영위원회는 또한 의원 세비를 30% 삭감하는 '국회의원 수당법 개정안'과 헌정회 연로 회원 지원금을 폐지하는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개정안'도 상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