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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팅크웨어] |
‘카카오플레이스’는 전국의 유명한 맛집, 명소 등의 정보를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으로 카카오를 통해 최근 출시됐다.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의 카카오플레이스 연동으로 맛집 등 찾아가고 싶은 장소의 주소나 목적지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길안내가 가능하다.
카카오플레이스에서 친구들이 추천한 장소를 확인하고 좌측에 있는 아이나비 로고를 클릭하면 설치되어 있는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를 통해 바로 길안내 화면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와 ‘카카오플레이스’의 서비스 연동을 기념해 내달 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m.inavi.com/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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