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컴(38,생제르맹) 선수가 중국 청소년 축구발전 및 중국 슈퍼리그 홍보대사 자격으로 20일 중국을 방문했다. 베컴은 이날 베이징을 시작으로 칭다오와 우한 등을 방문한 뒤 25일 출국한다. 21일 오전 베컴이 중국 슈퍼리그 프로팀인 베이징궈안(國安)의 홈 경기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데이비드 베컴(38,생제르맹) 선수가 중국 청소년 축구발전 및 중국 슈퍼리그 홍보대사 자격으로 20일 중국을 방문했다. 베컴은 이날 베이징을 시작으로 칭다오와 우한 등을 방문한 뒤 25일 출국한다. 21일 오전 베컴이 중국 슈퍼리그 프로팀인 베이징궈안(國安)의 홈 경기장을 찾아 프리킥 시범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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