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콜로라도주의 총기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20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존 히켄루퍼 콜로라도 주지사는 △총기 구입자 신원 확인 강화 △고용량 탄창 판매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총기 규제 법안에 서명했다. 이번 법안은 7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