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아 성접대 발언에 소속사 "누구를 겨냥한 말 아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2 14: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장경아 성접대 발언에 소속사 "누구를 겨냥한 말 아냐"

장경아 성접대 발언 (사진:장경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장경아의 성접대 발언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10일 장경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성을 팔아 배역을 얻는 배우가 있다. 내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지만 브라운관 속의 그녀를 부러워하며 나와 내 매니저를 질책하는 엄마. 완전 미움. 복수의 의미에서 이 멘션은 연말까지 띄워둘 것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 소속사 측은 "신인배우들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남긴 것이지 누구를 겨냥해서 쓴 것이 아니다. 억측이나 오해는 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