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지사 우근민)는 23일 오후 8시 30분~9시 30분까지 ‘지구를 위한 1시간’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고자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하에 해마다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에 실시되는 행사이다.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152개국 7,00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