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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동영상> 3월 25일 모닝 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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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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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강은희, 주현아 =3월 25일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비교적 포근했던 주말과는 달리 오늘은 아침부터 쌀쌀한데요, 낮 최고 기온도 서울 7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정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기온이 풀리겠지만, 다음 달 초에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아주경제 지면에 오른 소식, 함께 보시죠.

재계, 사회적 책임 강화 새 정부와 코드 맞춘다
재계가 새 정부와 코드를 맞춰, 주총을 전후로 사회적 책임 강화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공무원 직급보조비·복지포인트 과세 검토
과세 형평성 논란이 일었던 공무원들의 직급보조비와 복지포인트에 정부가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금감원 ‘주먹구구’ 상호금융 대출금리 손질
농협·수협·신협 등 전국 2300여개 상호금융 조합의 대출금리 채계가 사상 처음으로 개편됩니다.

우유가격 인상 계획 백지화
지난해 연말에 의견 조율을 마친 우유값 인상 계획들이, 정부의 서민물가 안정 정책으로 백지화 되고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나라는 주라는데 대학들 '외면'
대학들의 자체 노력 부족으로, 정부에서 지원되는 제 2유형 장학금 지급액이 예산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점심시간에 소개팅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바빠서 서로 저녁시간을 맞추기 힘든 직장인들이 점심에 가볍게 만나 소개팅을 하는 트렌드인데요, 서로 시간과 돈에 있어서 ‘부담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요. 이상으로 아주경제 뉴스브리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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