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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약수터 환경 정비는 세계 물의 날인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다.
첫 사업은 수도사업소 주관으로 궁내동 6개 직능단체 회원 및 약수터 모니터요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리산 삼림욕장 인근의 피크닉 약수터와 산딸기 약수터, 주변 계곡에서 진행됐다.
이번 약수터 정비는 지구 온난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을 홍보하고, 수질 오염원을 정리하는 동시에 물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약수터 환경 정비에는 7개 동 주민센터의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이 대거 동참하며, 물 절약 및 환경오염 방지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영섭 상수과장은 “시의 수질환경보전 사업은 특별한 날만 시행되는 이벤트가 아니라 연중 진행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물을 아껴 쓰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데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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