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점장 손기언상무)이 24일과 25일 양일간 청량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신세계 인천점은 환경에 중요성을 알고 미래 자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매월 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손기언 점장은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매월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