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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층간소음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층간소음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김우빈은 "어떤 소리가 가장 듣기 싫으냐"는 질문에 "현재 층간소음을 겪고 있다. 윗집에서 새벽 3시만 되면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 잠을 잘 못 잔다"고 말했다.
이어 현우는 "눈 밟는 소리가 싫다. 뽀드득 소리가 싫어 눈이 많이 왔을 때 집 밖에 못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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