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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입대 발표 (사진:예성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예성이 허리디스크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아직 영장은 나오지 않아 정확한 훈련소 입소일은 알 수 없다. 영장이 나오면 22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슈퍼5' 콘서트가 예성의 마지막 공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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