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및 계열사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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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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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26일 오전 뉴스전문채널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YTN은 이날 방송을 통해 YTN과 전 계열사의 홈페이지가 마비됐다고 전했다.

YTN은 지난 20일에도 사내 전산망 마비를 겪었다.

이에 따라 제2차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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