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시내버스-승용차 추돌해 19명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홍성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해 19명이 부상을 당했다.26일 오전 10시34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교차로에서 A(54)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B(36·여)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시내버스가 논으로 떨어져 A씨와 승객 17명이 다쳤으며, B씨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