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전지용 총장을 대신해 장문학 대회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권혁두 ㈜우이트랜스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행정전문성 제고, 인적·물적 자원 및 학술 교류 등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우이트랜스는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사업인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의 시행사로, 201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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