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좋아보이는 너털웃음 김상호 “이번 역할 형사직업의 아버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6 1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배우 김상호가 2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런닝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 개봉하는 영화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용의자로 오인을 받아 쫓기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