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이 기업과 정부가 참여하는 사이어 대응센터를 가동한다.27(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각종 사이버 공격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보 수집·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과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대응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이 센터에는 정부 감청기구인 정보통신본부(GCHQ)와 국내정보국(MI5), 경찰, 민간기업 160개사 등이 우선 참여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