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당정회의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지역 공약과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들과 부산시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는 이진복 시당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부산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부산시 실·국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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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 이진복 의원)은 부산시와 당정회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당정회의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지역 공약과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들과 부산시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는 이진복 시당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부산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부산시 실·국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당정회의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지역 공약과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들과 부산시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는 이진복 시당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 부산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부산시 실·국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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