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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와 홍콩 문회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 2013 제6회 아시아 태평양 금융 포럼 >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포럼 첫 날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정세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대응 전략과 세계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심도 깊은 진단이 이루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국보호주의와 아시아태평양 금융시장, 새 정부 출범과 금융선진화, 공정사회와 금융질서 확립 방안, 저성장 시대 금융기관의 과제 및 투자전략에 대한 전망을 나누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의 성장 전략-미래로 향하는 박근혜 정부의 금융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글로벌 금융산업의 성공전략을 집중 조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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