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 호텔, 'Cinema in April' 패키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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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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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라마다서울 호텔(www.ramadaseoul.co.kr)에서는 특별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Cinema in April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5월11일까지 귀빈층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뷔페와 4월 4일 개봉되는 민규동 감독의 영화, ‘끝과 시작’ (주연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 1인 2매 예매권, 향긋한 커피(음료)의 특전이 제공되며, Fitness &사우나(남성전용)50% 이용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Superior 13만6,000원, Executive Floor 16만6,000원, Suite 27만6,000원으로 Suite 이용 시 귀빈층의 특전과 디너뷔페 2인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영화가 마련된 도심 속 최고의 ‘Cinema in April’ 휴식 패키지로 건강 하고 상쾌한 휴식을 만끽해보자.

문의02-620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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