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도내 중소 무역업체의 수출을 돕고자 해외마케팅비용을 저리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연이율 4%로 2년 거치 후 1년간 4회 균등분할 상환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매달 1∼8일이며 9월까지 무역기금 홈페이지(http://fund.kita.net)에서 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