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영진인프라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160원(14.95%) 오른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인프라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사내이사 임현국씨를 대상으로 8억원 규모의 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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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영진인프라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영진인프라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160원(14.95%) 오른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인프라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사내이사 임현국씨를 대상으로 8억원 규모의 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영진인프라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160원(14.95%) 오른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인프라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사내이사 임현국씨를 대상으로 8억원 규모의 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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